경남FC는 25일 진주 홈 이전경기로 치러지는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진주시에서 '도민 속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육원을 찾아 축구 클리닉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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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1일 진주기독보육원을 찾아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및 팬 사인회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의 간판 선수인 강승조 조재철 보산치치 부발로 스레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몸 풀기 체조, 탁구공 축구게임, 축구 계주 등 다양한 축구 놀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은 후 팬 사인회를 갖는다. 이후에는 선수와 원생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남은 진주 홈 이전 경기를 앞두고 유치원 및 초중고교, 기업 등을 일일이 방문하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은 중고생 자원봉사활동(3시간 인정), 초등생 초록우산 기부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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