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 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설에 휩싸이자, 이노우에 마오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칸사이 지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는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예고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20일 '주간 여성'을 통해 아이돌과 결혼 상대의 정보가 단독으로 보도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의 네티즌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결혼설의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이들의 결혼소식에 마츠모토 준을 비롯한 이노우에 마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노우에 마오는 지난 2005년 방송된 '꽃보다 남자'에서 마츠모토 준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2007년 '꽃보다 남자 리턴즈'로 재탄생했고, 이후 2008년에는 영화화됐다.
1987년 생으로 마츠모토 준 보다 4살 어린 이노우에 마오는 큰 눈과 동글동글한 외모를 가진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는 1999년 드라마 '키즈 워'를 통해 처음 데뷔했으며, 2005년 '꽃보다 남자'에서 마키노 츠쿠시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퍼스트 키스', '구명병동 24시',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달링은 외국인',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수의사 두리틀', '줄다리기'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엘란도르상 신인상과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노우에 마오가 벌써 결혼이라니...정말 말도 안 돼", "꽃보다 남자 나올 때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 건가", "이노우에 마오와 마츠모토 준이 진짜로 결혼합니까? 아직은 설인데... 누가 정확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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