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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이상 징후…폭발 시 국내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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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이상 징후…폭발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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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이상 징후…폭발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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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폭발 가능성과 피해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 일본 전역에 화산 공포가 확산 된 가운데 지난 19일 일본 언론들은 후지산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후지산과 30km 떨어진 도쿄 인근 관광지에서 하루 15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후지산의 진입로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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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지진 전문가들은 후지산이 마지막 폭발인 1707년 이후 306년 만에 대폭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후지산은 최근 화산이 폭발한 사쿠라지마보다 수도권에 접해 있어 폭발 시 많은 사상자뿐 아니라 정전, 단수, 교통수단 정지 등 대대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2004년 보고서에서 후지산이 분화될 경우 약 2조 5000억 엔(약 28조 8485억 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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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후지산이 분화한다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후지산이 만약 분화하더라도 국내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후지산 분화로 발생하는 화산재 등이 편서풍을 타고 이동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한편 융복합 미래기술 잡지 '테크 앤 비욘드'는 지난 5월 창간호에서 "올해 후지산이 폭발할 경우 그 시기는 8월 16일에서 30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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