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무더위를 물리칠 '팥빙수 데이트'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의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팥빙수 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 7월 김봉길 인천 감독과 팬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맛있는 데이트'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선수들이 직접 나서는 데이트다.
인천은 시즌권을 구입한 팬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했다. 동반 1일까지 총 6명의 팬들이 '인천 영플레이어와의 팥빙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팥빙수 데이트'에는 '슈퍼 루키' 이석현을 비롯해 구본상 유재호 진성욱이 함께한다. 이들은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근처에서 팬들과 팥빙수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무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데이트'를 가질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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