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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녀’ 유해정, 자폐아 연기만 두 번째 ‘신들린 열연’ 호평

by
유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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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의 늑대소녀 유해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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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는 늑대소녀 은옥(유해정)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서 은옥은 고모의 개 농장 창고에서 아동학대를 받으며 세상과 소통이 단절, 말 한마디 못하고 짐승처럼 행동했다. 아동보호기관에 구조된 은옥은 박시온(주원)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가 극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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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은옥은 유사 자폐증 판정을 받았고, 주치의가 된 시온은 정성스레 돌봤다. 이에 은옥 역시 마음을 열기 시작했지만 위기가 닥쳤다.

격리실에서 탈출한 은옥은 병원에서 난동을 부렸고, 결국 시온은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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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은옥 역을 맡은 유해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유해정은 지난 2011년 영화 '다슬이'에서도 천부적인 미술 재능을 가진 자폐아 다슬이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OCN드라마 '신의 퀴즈1'에서는 삼촌의 학대를 받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은옥 역을 맡았다. 유해정이 극 중 이름과 배경이 비슷한 작품에 다시 출연하게 된 이유는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현재 '굿닥터' 작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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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를 연상케 하는 유해정의 뛰어난 연기력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유해정은 '2013년판 육남매'로 불리는 JTBC 주말드라마 '맏이'에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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