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9월 25일 금강산에서 갖자고 북측에 제안했다.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5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발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일부는 "순수 인도주의적 사인인 이산가족 문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는 별개"라며 "개성공단 합의를 계기로 남북이 차근차근 신뢰를 쌓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고령의 이산가족이 유명을 달리하는 현실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인도주의 사안인 이산가족 상봉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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