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손세빈이 '국보급 된장녀'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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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빈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이탈리아 유학파 호텔 셰프 진수혁(강경준)의 철부지 여동생 진수희 역을 맡았다. 무늬만 대학생인 그는 소문난 쇼핑광에 파티걸로 '한국판 패리스 힐튼'로 통하는 인물. 명품쇼핑을 위해 해외여행을 밥 먹듯이 다니고, 화려한 파티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안하무인에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뭇 남성들에게 '공주'로 추앙 받을 만큼 완벽한 미모와 화려한 패션을 함께 선보이며, 아침 안방극장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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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역을 맡은 손세빈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2010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 이후 드라마 '커피하우스', 영화 '너는 펫', '도시의 풍년' 등에 출연했다.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로 화이트, 아시아나, 갤럭시 S3, 롯데 카드 등 30개가 넘는 CF에 출연하여 차세대 CF퀸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에서 한혜진의 직장 동료 혜경 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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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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