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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도 박수를 치면서 이치로를 연호했다. 상대팀 토론토의 일본인 출신 야수 가와사키 무네노리도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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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통산 4000안타 대기록을 수립했다.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토론토 선발 너클볼러 RA 디키로부터 좌전 안타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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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일본의 야구 영웅이다. 그는 아시아 출신 타자도 가장 큰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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