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오는 9월부터 '포스코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POSCO Brand Ambassador Program)'을 실시한다.
포스코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포스코 브랜드의 전파·관리 등 사내에서 임직원에게 포스코 브랜드 가치를 내재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브랜드 전문가를 양성하는 활동이다. 이번에는 직원 36명을 선발, 교육시켜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의 가치를 공유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직원이 더욱 높은 생산성을 내고 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포스코를 구성하는 임직원의 회사 브랜드 체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부서장 추천을 받아 선발되는 36명의 브랜드 앰배서더는 내부적으로는 포스코 브랜드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담당부서와 모든 임직원을 연결해 직원들의 브랜드 내재화를 촉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외부적으로는 고객, 정부관계자, 협력사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에게 일관된 모습으로 포스코 브랜드를 전달하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받은 브랜드 관련 이슈를 전사적으로 전파하며 임직원으로부터 적극적인 공감을 얻어낼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관련 이슈 발생 시 담당부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포스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전체 교육 프로그램은 브랜드를 체험하는 'I-Experience' 단계부터 브랜드를 배우고 주변에 알리는 활동을 비롯해 브랜드를 실천하는 'I-Live'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오는 9월 3일까지 선발되는 총 36명의 포스코 브랜드 앰배서더는 9월 27일 임명식을 가진 뒤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기초교육을 통해 브랜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앰배서더로서의 활동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교육과정이 끝난 후 약 1년간 브랜드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포스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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