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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미국 언론들은 순수하게 메이저리그 기록만을 따지지 않을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봤다. 이치로의 이번 4000안타 처럼 메이저리그 기록에다 일본 NPB 기록을 합산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마이너리그 기록을 붙여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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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아론과 스탠 뮤시얼 그리고 아놀드 지커 스태츠다. 아론은 메이저리그에서 3771안타, 마이너리그에서324안타를 쳤다. 뮤시얼은 메이저 3630안타, 마이너 371안타를 기록했다. 스태츠는 1919년부터 28년까지 4개 빅리그 팀에서 총 4093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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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NPB에서 통산 타율 3할5푼2리를 쳤다. 또 메이저리그 첫 12년 동안 한 해 평균 217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메이저리그 3000안타가 될 수 있다. 앞으로 278안타 남았다. 이치로는 양키스와 내년 시즌까지 계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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