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인천 선인고)과 유수연(인천 부일중)이 화랑기 제34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22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 결승전에서 한재엽(충남 병천고)을 세트 승점 6대4로 누르고 개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단체전과 개인 거리 90, 70, 30m에서 우승한 이우석은 개인종합에서도 우승하며 5관왕에 등극했다. 유수연 역시 여자 중등부 개인종합에서 김미현(경기 여주여중)을 세트승점 6대0으로 누르고 5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임희진(예천여고)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강상훈(이원중)이 정상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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