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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민심 달랠 벵거의 카드는? 카림 벤제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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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데일리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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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에 빠진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벤제마 카드로 반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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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빅스타 영입을 갈망하는 팬들의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카림 벤제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수년간 벤제마에 관심을 보여왔다. 틈만 나면 칭찬도 잊지 않았다. 벵거 감독은 벤제마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 정도를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로서 가능성은 반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영입을 목전에 둔 가레스 베일에 1억파운드 가까이 투입한 상태다. 벤제마를 팔면 재정적으로는 여유가 생긴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곤살로 이과인이 나폴리로 떠남에 따라 전문 스트라이커가 벤제마 뿐이다. 일단 아스널이 어느정도 과감한 투자를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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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선수난에 시달리는만큼 남은 이적시장 동안 선수영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단 미드필드쪽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뉴캐슬의 요앙 카바예, 레알 마드리드의 메주트 외칠, 세비야의 제프리 콘도그비아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골키퍼 포지션도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실제 보강까지 이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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