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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두 그림자', '내게도 사랑이'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함중아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 삽입됐던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 '함중아와 양키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함중아는 인순이, 박일준 등 실력파 혼혈가수를 대신할 차세대 혼혈가수로 주목을 받으며 한국 그룹사운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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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생활하며 기타를 배우던 중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하게 된 함중아는 이후 무작정 신중현을 찾아가 연습생 생활을 하다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했다. 당시 '함중아와 양키스'는 혼혈인 그룹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색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인기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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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함중아는 이날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가수와의 스캔들, 마약 복용 혐의, 나이트클럽을 인수해 경영하다 옥살이를 했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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