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손미나가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아나운서에서 작가로 변신한 손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를 그만 둔지 벌써 6년이 흘렀다"면서 "난 아나운서 생활을 사랑했다. 그런데 스페인 유학을 갔다가 그 때 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작가로 변신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한번 사는 인생에서 한 가지 꽃만 피우고 살란 법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손미나는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이 후회된 적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후회한 적은 없다. 하지만 동료 아나운서들이 그립긴 했다"며 "또 라디오 뉴스하는 걸 녹음해 놓을 걸 너무 아쉽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손미나는 2007년 퇴사한 뒤 여행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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