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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뜨거워진 선두경쟁,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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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내셔널리그 선두 경쟁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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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시작과 함께 독주 체제를 준비하던 인천코레일이 삐걱대면서 부터다. 선두 인천코레일(승점 31)이 연패를 당하는 동안,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29)과 3위 경주한수원(27)이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인천코레일이 최근 2연승으로 안정감을 찾으며, 선두 경쟁은 빅3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1위 인천코레일은 23일 오후 6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8라운드를 치른다. 철도 공사 라이벌전인 이번 경기는 인천코레일의 창과 부산교통공사의 방패간 대결이다. 인천코레일은 조커 김형운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로 2위까지 점프한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홈에서 창원시청과 격돌한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새로 영입한 김선민의 만점활약에 3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선민은 창원시청전에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경주한수원은 원정길에서 목포시청을 만난다. 수비가 좋은 경주한수원은 얼마만큼 공격에서 해주느냐가 승리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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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그에서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으로 선두권에서 멀어진 강릉시청은 천안시청전에서 반전을 노리고, 김해시청은 용인시청과 홈경기를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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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8라운드(23일)

천안시청-강릉시청(천안축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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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경주한수원(목포축구센터)

인천코레일-부산교통공사(인천문학·이상 23일 오후 6시)

울산현대미포조선-창원시청(울산종합)

김해시청-용인시청(김해종합·이상 23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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