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가 포함된 최정예 멤버가 처음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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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3기가 공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유럽파를 점검하기 위해 출국한 홍명보 감독이 26일 귀국한다. 아이티와 크로아티아전에 나설 명단은 27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홍명보호는 다음달 6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무대를 옮겨 크로아티아를 상대한다.
홍 감독은 동아시안컵과 페루전에서는 국내파와 J-리거를 중점적으로 실험했다. 9월부터는 유럼파도 소지할 계획이다.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에 속한 아이티는 올해 6월 이탈리아와 스페인과 친선 경기에서 각각 2대2 무승부, 1대2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과는 이번이 첫 번째 만남이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월 영국에서 한국에 0대4 대패를 안긴 유럽의 강호다. 역대 전적에서는 2승2무2패로 팽팽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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