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감독모드' 등 게임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22일 밝혔다.
'감독모드'는 선수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 이용자가 감독이 돼 작전지시, 선수 교체 등을 통해 상대 유저와 지략 대결을 펼치는 게임모드다. 이용자는 정규 매치에서 '감독모드' 버튼을 클릭하면 비슷한 실력을 갖춘 이용자와 자동 매치돼 9이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직접 플레이로 느끼는 투타의 재미뿐만 아니라 이용자들 간 심리전 등 작전의 재미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선 가상의 팀과 경기를 치르는 게임모드 'AI 토너먼트'를 추가한다. 'AI 토너먼트'는 3개의 난이도(Easy, Normal, Hard)를 제공하며, 가상의 팀으로 '2009 한국 시리즈'와 '2012 올스타전'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난이도별, 그룹별로 우승할 때마다 게임머니(MP)와 '8코스트 선수카드'를 받게 된다.
또 새로운 타격 방식 '컨택 스윙'을 선보인다. '컨택 스윙'은 배트를 짧게 잡고 치는 타격 방식으로, 타격 타이밍이 조금 늦더라도 공이 배트에 맞을 확률이 높다. 단 일반 타격보다 장타가 적게 나온다. 이용자는 컨택 스윙 추가로 기존의 타격 방식인 일반 스윙, 파워 스윙을 포함해 세 가지 타격 방식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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