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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올 시즌 시작하면서 짜여졌던 5명의 선발진 가운데 나이트와 밴헤켄, 그리고 강윤구만 남게 됐다. 나머지는 문성현, 김상수, 오재영으로 채워졌다. 염 감독은 "사실상 6선발 체제로 꾸려졌다. 하지만 강윤구는 상대 전적에 따라 선발 혹은 선발 뒤를 바로 받치는 롱 릴리프, 즉 1+1로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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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 6월 오른 엄지 발가락 골절로 전력에서 빠진 채 치료와 재활을 한 서건창을 22일 NC전을 앞두고 1군 훈련에 합류시켰다. 빠르면 다음주쯤 엔트리에 합류한다. 서건창이 빠진 후 넥센은 문우람 김지수 등 대체 멤버로 어느정도 버텨냈지만, 아무래도 테이블 세터진에 한계를 드러냈다. 서건창의 전력 이탈 이후 넥센이 하락세를 탄 것은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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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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