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골절상을 당한 사비 알론소(31)가 자신의 발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수술 사실을 알렸다.
알론소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수술날"이라며 깁스를 한 오른 발을 직접 촬영해 올렸다.
알론소는 지난 21일 훈련 도중 새끼 발가락 부근의 5번째 중족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지난 6월 사타구니를 다쳐 대표팀에서도 탈락한 알론소는 최근 몸을 회복하고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이었다.
알론소는 다시 3개월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론소의 사진에 팬들은 크게 안타까워하면서 빨리 쾌유를 바란다며 응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와 사미 케디라도 부상 중이라 중원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알론소의 수술은 이 분야 최고 권위의 무르시아 퀴혼 병원에서 이뤄졌으며 경과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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