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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딸, "딸인데 잘생겼다는 말 들어" 의기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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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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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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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최근 쌍둥이 딸의 아빠로서 굴욕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중 "최근 쌍둥이 딸 눈 건강이 의심돼 '닥터의 승부' 안과 선생님에게 아이들 사진을 찍어 보내며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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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형돈은 "다행히 정상이라고 진단 받았는데 그 후에 안과 선생님이 '참 잘 생겼네요'라고 하셔서 '선생님, 딸입니다'고 알려드렸다"고 쌍둥이들의 성별이 여자임을 강조했다.

현장에 있던 안과 전문의는 "한 살이 안 된 아이들은 다 '잘생겼다'고 표현한다"며 사건을 수습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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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딸 언급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쌍둥이딸 얼굴 보고 싶다", "저번에 정형돈이 쌍둥이딸이 본인 닮아 미안하다고 하던데", "정형돈 쌍둥이딸, 아빠 닮아 우량아일듯", "정형돈 쌍둥이딸, 예전에 하하가 쌍쌍바라고 비유해서 웃겼는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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