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대전 지역에는 오전부터 내린 비가 오후에도 그치지 않아 결국 경기 시작 2시간을 앞둔 오후 4시30분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열리지 못한 경기는 47게임으로 늘었다. 한화와 KIA는 이날 현재 9개팀 가운데 가장 많은 34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에 대해 다음달 11일 재편성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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