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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류제국 상대로 시즌 5호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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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재탈환을 노리는 LG가 22일 문학구장에서 4강 진출을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SK와 2연전을 치른다. 경기 전 SK 조인성(왼쪽)과 LG 김기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문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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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조인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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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23일 인천 LG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2회 2사 2루 찬스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선발 류제국이 볼카운트 2B1S 상황서 던진 143km 한가운데 높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겼고, 조인성의 타구는 포물선 없이 직선타로 좌측 담장 너머를 향해 날아갔다. 쭉 뻗은 타구는 좌측 폴대를 그대로 때렸고, 홈런으로 인정됐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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