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이병규(9번)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이병규는 23일 인천 SK전에서 2-3으로 뒤지던 5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주자 2명을 불러들이는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는 이병규의 시즌 100번째 안타. 이날 경기 전까지 99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이병규는 이 안타로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통산 21번째 기록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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