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이 KBS 드라마 스페셜 '당신의 누아르'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범죄 멜로를 그려낼 '당신의 누아르'는 KBS2 '동안미녀'를 연출한 이소연 PD가 연출, KBS2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김욱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황찬성과 함께 채정안, 홍경인이 주연을 맡아 출연한다.
황찬성은 극 중 형주 역을 맡았다. 형주는 조직폭력배 조직의 신입 막내로 조직의 지시를 받고 검사(홍경인 분)를 주시하다 자신의 고등학교 짝사랑이었던 선생님이자 검사의 아내인 이현(채정안 분)과 재회하게 되면서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황찬성은 '당신의 누아르'를 통해 과감한 액션뿐 아니라 채정안을 향한 순애보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깊은 멜로 연기 도전, 치명적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당신의 누아르' 측 관계자는 "황찬성이 이소연 감독과 사전미팅 및 대본 연습을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도부 출신에 운동을 잘하는 형주 캐릭터를 고려해 평소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황찬성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찬성의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7급 공무원 도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오는 것?", "소식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네!", "찬성이 잘 어울릴 거야, 느낌 아니까!", "그냥 뭘 해도 멋있음! 완전 기대된다~",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는 모습 보기 좋다.", "잘생긴 황찬성, 기대된다~.",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이다.
'당신의 누아르'는 24일 첫 촬영 예정이며 10월 2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찬성은 올 초 MBC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요원 공도하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영화 '레드카펫' 촬영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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