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 성인배우가 에이즈 양성 반성을 보여 포르노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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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위치한 '성인영화산업협회'는 일시적으로 포르노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고 22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전했다.
이는 지난 수요일 한 여성 포르노 배우가 검진결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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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는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한다.
협회에 따르면 이 배우는 2주전 성병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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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과 협회는 해당 배우 이외의 감염자가 있는지 파악중이며, 감염경로에 대해 추적 조사중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한 남성배우가 매독에 감염된 채 영화촬영을 한 사실이 드러나 협회는 10일간 영화제작을 중단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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