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기부'
개그우먼 김영희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김영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1983년 8월 23일은 제 생일입니다. 매년 있는 날이지만 올해는 저의 생일을 좀 더 뜻 깊게 보내고 싶어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여러분이 제게 생일 선물을 주거나 저녁을 사주는 대신 저보다 더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면, 이보다 더 특별하고 값진 생일 선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그래서 이렇게 소아암 환아 정기치료비 지원을 위한 제 모금 페이지를 만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비카인드 생일 모금 웹사이트 주소를 게재했다.
이는 김영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에 동참 한 것으로, 김영희가 동참한 비카인드 생일모금은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는 대신 후원모습을 할 수 있는 공약프로젝트 이다.
특히 김영희는 "소아암 환아 정기치료비 지원은(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소아암 환아들이 정기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금액은 바로 공익단체로 전달되어 소아암 환아 정기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되며, 기부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아 참, 그리고 연말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며 센스 있는 멘트로 마무리 해 네티즌을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영희는 "모금 목표액 100%가 넘으면, 한분을 뽑아서 애장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공약 또한 내 걸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한편 비카인드 생일모금은 김영희 외에도 신소율, 김민정, 탁재훈, 안상태 등이 참여한 바 있다.
김영희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영희 기부, 마음까지 훈훈", "김영희 기부 마인드, 억대 선물도 거리낌없이 받아대는 젊은 스타들도 동참했으면", "김영희 기부, 소아암 환아들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네요", "김영희 기부, 함께해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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