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를 가지고 태어난 인도 남자아이가 한쪽 머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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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뇌탈출증을 앓고있던 생후 8개월 토파짤이 무려 5시간의 수술끝에 한쪽 머리 제거수술을 받았다.
뇌탈출증은 4만~4만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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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의료진은 "아이의 머리위에 붙은 혹은 기생 쌍둥이로 무게가 1kg에 달하며, 그 안에 뇌 조직이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아이의 부모는 "주변에서 토파짤은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우린 희망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어서 빨리 아이를 집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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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은 아이가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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