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4세 이하)이 아시안유스게임에서 우승했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중국 난징 지앙닝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유스게임 축구 결승에서 이란을 1대0으로 눌렀다.
후반 12분 이지용이 단독드리블 돌파 중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김정민이 페널티킥 골로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들었다.
2009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인 이번 대회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결승까지 6경기에서 16득점-1실점을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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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이지용이 단독드리블 돌파 중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김정민이 페널티킥 골로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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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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