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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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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쓰자카는 5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4탈삼진, 1볼넷으로 5실점을 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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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토리 헌터에게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은 마쓰자카는 1-1로 맞선 2회 2사 1,2루에서 헌터에게 다시 1타점 2루타를 내주며 패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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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이날 총 86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1마일(약 146㎞)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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