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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윙어 이청용과 왼쪽 풀백 윤석영의 맞대결 성사 여부는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다. 이청용은 개막후 3경기에 연속 선발출전했다. 윤석영은 포지션 경쟁자 아르망 트라오레의 부상 직후 기회를 꿰찼다. 7일 엑세터시티와의 캐피탈원컵에서 경기감각을 예열한 후 10일 2라운드 허더스필드전(1대1 무)에 선발출전했다. 90분 풀타임을 뛰며 성공적인 리그 데뷔전을 신고했다. 특유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동점골을 도왔다.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3라운드 입스위치타운과의 홈경기에서 연속 선발 출전이 예상됐으나 예비명단에 머물렀다. 해리 래드냅 감독은 중앙수비수 클린트 힐을 왼쪽으로 돌려세우는 실험을 택했다. 4라운드 볼턴전에서 대한민국 '국대 수비수' 윤석영이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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