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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보스턴 타자들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1회 최다실점을 한 것이 뼈아팠다. 첫 타자 제이코비 엘스버리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셰인 빅토리노에게 올시즌 첫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몸쪽으로 던진 91마일 직구가 빅토리노의 몸을 때렸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5경기만에 나온 사구로 류현진이 난조를 보이게 된 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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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펜 드루와 윌 미들브룩스를 모두 삼진처리하며 숨을 돌린 류현진은 2회부터 안정을 되찾았다. 데이비드 로스, 존 레스터, 엘스버리를 공 8개로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3회에는 2사후 나폴리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1회 홈런을 빼앗은 곰스를 91마일짜리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에는 선두 드루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지만, 미들브룩스를 3루수 땅볼, 로스와 레스터를 모두 삼진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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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선은 보스턴의 왼손 존 레스터를 상대로 중반까지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레스터는 최고 96마일 직구를 앞세워 날카로운 제구력과 볼배합으로 다저스 타선을 압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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