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샤크타르 카라간디(카자흐스탄)가 구설수에 올랐다.
이유는 지난 21일 셀틱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카라간디 때문이다. 홈 팀이었던 카라간디는 당시 경기장에서 킥오프를 앞두고 양을 잡아 승리 기원 제사를 지냈다. 카자흐스탄에선 양을 희생시켜 제사를 지내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카라간디는 열세가 점쳐졌던 셀틱전에서 2대0으로 완승하면서 사상 첫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동물애호단체인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23일 유럽축구연맹(UEFA)에 항의문서를 보내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샤크타르 카라간디 측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은 '빅토르 쿠미코프 감독이 스코틀랜드에서 가질 2차전에서도 희생제를 지낼 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그러나 샤크타르 카라간디 측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로이터통신은 '빅토르 쿠미코프 감독이 스코틀랜드에서 가질 2차전에서도 희생제를 지낼 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