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진우가 예정대로 다음주에 복귀한다.
KIA 선동열 감독은 25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김진우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선 감독은 "다음주 목요일에 선발등판할 것 같다. 오늘 불펜피칭을 했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바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우는 지난 1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6일 광주 두산전에서 수비 도중 베이스커버를 들어갔다가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를 땅바닥에 부딪혔다. 이후 검사 결과 어깨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코칭스태프는 휴식일이 껴있는 일정상 김진우에게 휴식을 줬다.
김진우는 올시즌 19경기서 9승7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중이다. 계속된 전력 공백 속에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며 호투했다. 후반기 들어 부진한 모습이 계속 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승 달성이 눈앞이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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