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포수들의 무릎 수난시대다.
Advertisement
삼성은 요즘 포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주전 베테랑 포수 진갑용이 지난 23일 두산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하며 선발 전력에서 빠진 상태다. 진갑용은 당시 두산전 8회초 두산 타자 임재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정통으로 맞는 바람에 교체돼 나갔다.
Advertisement
이후 진갑용은 당분간 휴식 명령을 받았고, 2군에 있던 신인 포수 이흥련이 올라와 백업으로 대기중이다.
Advertisement
이 광경을 본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니 밥값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27일 경기부터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갑용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에 안도감을 표시했다.
이지영은 무릎을 부여잡고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고, 백업 이흥련이 선발 투수 장원삼의 공을 받아주며 출격 태세를 갖췄다. 이때 경기장 의료진이 들것을 들고 나오려고 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이지영은 의무트레이너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다리 보호대를 다시 착용하며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그제서야 삼성 벤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