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외국인 투수 찰리가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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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25일 창원 SK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7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7회부터 마운드를 이성민에게 넘겨줬다. 24번째 등판에서 19번째 퀄리티스타트.
1회초 선두 정근우에게 안타를 내주고 희생번트로 1사 2루서 3번 최 정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해 첫 실점을 한 찰리는 4회초에도 1사 1,3루서 정상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다. 그러나 안정된 피칭으로 추가 실점을 하지않으며 선발투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평균자책점은 2.53으로 조금 올라갔지만 평균자책점 1위를 유지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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