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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 "일주일간 선수들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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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KIA와 넥센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왼쪽)이 KIA에 경기를 끌려가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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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후반기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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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6대9로 패배했다. 이날 승리했다면, 13승1무13패로 후반기 5할 승률 달성이 가능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 벌어둔 승수가 많아 4강권에서 버티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승리를 챙겨 버텨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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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넥센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 일주일 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짧게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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