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다니엘 아게르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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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카를레스 푸욜의 대체자를 찾는 바르셀로나가 아게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몸값은 1000만파운드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한 차례 아게르 영입을 시도했다 거절당한 바 있다. 당시 제시한 이적료는 700만파운드였다. 바르셀로나는 몸값을 상향 제시해 다시 한번 아게르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아게르가 떠날 것을 대비해 후임자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리버풀은 아약스의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렐드을 점찍었다. 알더베이렐드는 올여름 숨겨진 뜨거운 감자였다. 유수한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아약스는 매몰차게 거절했다. 알더베이렐드는 아약스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아약스 입장에서는 리버풀이 적정선의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울며겨자먹기로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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