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유출 보도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원양산 수산물 명태, 꽁치, 다랑어, 상어 등 4개 품목에 대해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당초 45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100% 증가한 90건 실시한다.
한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2013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한 연근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 조사결과 모두 안전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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