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찍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오클랜드 나우에 따르면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인 스테파니 키(20)가 문어, 햄버거 등을 이용해 찍은 누드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보면 그녀는 알몸으로 누워 한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문어를 신체의 주요 부위에 올려놓는가 하면 빅맥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가슴과 은밀한 부위를 가린 포즈를 취했다.
이뿐만아니라 문어를 머리에 올리고 문어다리 하나를 입에 문 채 가슴엔 2차대전때 일본군 자살특공대를 뜻하는 '神風(가미카제)'띠를 두르고 있다.
스테파니 키는 현재 파리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그녀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화보는 오는 내달 9일부터 시작되는 '파리 디지인 주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그녀의 아버지 키 총리는 "딸의 작품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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