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50)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월간지 레이디 경향은 정수라가 경제적 문제로 남편인 사업가 장모씨(59)와 최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수라와 장 씨는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06년 결혼했다. 결국 결혼 생활 7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정수라와 장 씨의 신혼집이었던 서울 방배동 아파트는 압류조치돼 지난해 5월 경매로 넘어간 상태이며 정수라가 결혼 전 살았던 서울 이촌동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임의경매로 매각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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