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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데스리가 '빅4' 대표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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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가 새로 개설한 공식 동영상 채널에 손흥민(바이에르 레버쿠젠)을 대표 모델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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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2013~2014시즌을 앞두고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메인 페이지 상단 그래픽에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일본대표팀 우치다 아쓰토(샬케04) 등과 나란히 분데스리가 '빅4'의 대표 모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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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양옆으로는 올시즌 우승을 다툴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이 배치돼 리그 톱스타들로 구성돼 있음을 한 눈에 알려준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인 독일 토종 슈테판 키슬링을 대신해 레버쿠젠의 상징으로 꼽힌 것은 분데스리가가 손흥민의 활약과 마케팅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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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12골을 넣은 손흥민은 레버쿠젠 역대 구단 최고 이적료인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를 통해 이적했다.

손흥민은 이외에도 채널을 홍보하는 동영상 속에서도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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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테 반체(아우크스부르크), 야닉 베스터가르드(1899 호펜하임)를 양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에 사인을 하고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비중있게 처리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SV 리프슈타트(6부 리그)와의 포칼컵과 10일 프라이부르크와의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잇따라 득점을 터뜨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경기에서도 빠른 돌파로 공격 활력을 불어넣으며 4대2 완승에 기여해 올시즌 그의 명성이 단순한 허명이 아님을 입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손흥민 등장 분데스리가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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