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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글라스 루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은 주로 수입차에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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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가 기본으로 장착된 아우디 SQ5는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0->100km/h 5.1초를 자랑한다. 천장에 넓게 위치한 파노라마 글라스 썬루프는 넓은 느낌과 개방감을 줘 썬루프 매력이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압권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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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특히 입을 크게 벌린 것처럼 자리잡은 전면 그릴이 인상깊다. 실내 인테리어에선 역시 전체 지붕을 개방한 썬루프가 일품이다. 지붕의 2/3 이상을 덮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프랑스에선 시엘루프(Ciel Roof) 즉, 하늘 지붕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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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제 주행 영역에서 최대 힘을 발휘하는 티구안은 디젤 직분사(1968cc, 140마력, 32.6kg.m, 7단 DSG 변속기)엔진 특성상 고속 장거리 주행에서는 리터당 20km/l를 넘는 반면 진동과 소음은 차음재를 대폭 적용해 확 줄였다는 장점도 있다.
랜드로버 프리랜더2 모델도 하늘을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썬루프가 자랑이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4.7kg?m라는 강한 파워를 낮은 토크에서부터 뿜어내는 프리랜더2는 아웃도어 매력을 배가 시키는 요소로 파노라마 썬루프를 채용하고 있다. 2.0L 가솔린 SI엔진은 6150만원이며, 2.2L 디젤 SD4 엔진을 선택하면 5950만원이다.
이밖에 승용 세단으로는 최근 출시한 벤츠의 첫 소형 A클래스의 파노라마 선루프로, 열리는 건 앞좌석 부분까지지만 유리는 뒷좌석까지 탁 트였다. 1.8리터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m의 무난한 힘을 낸다.
BMW 3,5 GT 시리즈도 대형 파노라마 썬루프를 지붕으로 얹고 있다. 뒷좌석까지 이어진 탓에 탁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어 다소 많은 인원이 탑승해도 여유를 느끼는 효과도 있다.
폭스바겐 7세대 신형 골프도 파노라마 선루프(2.0 TDI BMT 경우) 적용으로 너무 기계적 차종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녹여내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아우디코리아, 한불모터스, 현대차,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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