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에서 89분 활약한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활약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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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카디프-맨시티 간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가 종료된 후 내놓은 선수평점에서 김보경을 두고 'EPL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김보경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14분과 33분 팀의 동점골, 역전골로 이어지는 패스를 연결해 3대2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팀 내 최고 평점은 멀티골을 기록한 프레이저 캠벨과 역전골을 도운 피터 위팅엄에게 돌아갔다. 스카이스포츠는 두 선수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애런 군나르손과 크레이그 벨라미는 평점 8점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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