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7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SK,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7일 개최되는 LG-넥센, SK-한화, 삼성-NC, KIA-롯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57.30%), SK(49.46%), 삼성(45.43%)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KIA(25.23%), 한화(22.8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6.87%), SK(15.47%), LG(14.4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NC(9.98%), 한화(7.68%)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를 살펴 보면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실상 탈락한 하위권 팀들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어 선두 다툼과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변수가 되고 있다"며 "최근 각 팀 성적과 분위기, 이동거리 등 꼼꼼한 분석 후 베팅하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6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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