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록금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학생 10명 중 3명은 학비 마련을 위해 휴학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2학기 휴학을 고려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27.3%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무려 83.8%는 금전적 문제로 복학이나 졸업을 못할 것 같아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예상하는 휴학 기간을 살펴보면 '1년'이 55.4%로 가장 많았고, '6개월'(24.3%), '2년 이상'(12.2%), '1년 6개월'(8.1%) 순이었다.
그렇다면, 휴학하는 동안 학비 마련은 어떻게 할 계획일까?
절반 이상(66.2%, 복수응답)이 '아르바이트 활동'을 할 계획이었다. 다음으로 '기업체 단기 취업'(44.6%), '공모전 등으로 상금 모음'(9.5%), '주식 등 단기투자'(2.7%)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이때 일을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은 '일의 강도 상관없이 높은 임금 여부'(44.6%)였다. 뒤이어 '추후 취업에 도움 여부'(29.7%), '복학 후에도 지속적인 근무 가능 여부'(13.5%),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직무'(4.1%), '빨리 구할 수 있는 일자리'(4.1%) 등의 순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학비 마련을 위해 휴학하는 것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로는 '졸업이 늦어진다는 부담감'(62.2%,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는 압박감'(60.8%), '학업 외로 시간을 낭비한다는 불안감'(56.8%), '취업 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조급함'(54.1%), '학비 걱정 없는 사람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48.6%) 등을 느끼고 있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