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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상청은 올 여름은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태풍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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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일어난 이른바 '태풍 없는 여름'이다. 기상청은 그 이유에 대해 "강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중국 남부 지방부터 한반도까지 뒤덮으면서 길목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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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나라 해수면 온도와 태풍이 발생하는 길목 수온이 평년보다 2도나 높아 다음달에 태풍이 올라온다면 슈퍼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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