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걸 예비신부 공개
배우 판유걸이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판유걸이 한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9월 29일 결혼한다"며 "결혼 후에도 꾸준히 배우로서,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판유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하루 종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에 판유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방송 활동이 뜸해서 이정도 까지 관심을 받게 될줄 몰랐네요. 아직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배우 판유걸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판유걸은 예비 신부와 함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드라마틱한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예비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얼마 전 결혼을 결심, 양가 상견례 후 결혼 날짜를 잡았으며, 지난 6월 연극 '아버지'를 마친 판유걸은 휴식기를 가지며 결혼을 준비해 오는 9월 29일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판유걸은 지난 1999년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해 일반인 신분임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해 연기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했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2010년 연극 '싱글즈'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13년 6월까지 꾸준히 연극 '아버지' 무대에 올랐으며 현재 결혼 준비와 함께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유걸 예비신부 공개에 네티즌들은 "판유걸 예비신부 예쁘네요", "판유걸 예비신부, 일반인임에도 당당히 공개 아름다워요", "판유걸 예비신부 공개 자신있고 멋져요", "판유걸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하시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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