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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최근 7일동안 강행군을 펼쳤다. 22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 다녀온 뒤 25일 진주에서 경남 FC와 일전을 치렀다. 일주일 동안 사우디→진주→서울로 이어지는 강행군이다. 전북이 3일 휴식후 경기를 치르는 반면 서울에 허락된 시간은 단 이틀이다. 게다가 서울은 판정 번복의 희생양이 되며 경남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후반 41분에 터진 데얀의 득점이 '노 골'로 선언됐다. 서울의 연승 행진도 '7'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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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위권 순위의 판도를 가를 분수령인만큼 머릿속에는 오직 승리만을 생각하고 있다. 하대성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정신력으로 버텨내야 한다. 정규리그가 2경기 남았다. 남은 경기 반드시 다 이기고 스플릿을 맞이하겠다"며 승리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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