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가 서울시 및 서울 지역 프로축구 구단인FC서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의 하반기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은 맥도날드가 지난 2006 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Ronald McDonald Soccer Club)'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일반 가정 어린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체력은 물론 사회성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특히 유소년 전문 코치로부터 드리블, 패스, 슈팅 등을 직접 배우는 축구 교실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특별 활동, FC서울 홈경기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 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추억과 배움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280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부모 중 90% 이상이 축구를 통해 일반 가정 어린이들과 보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사회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홍보팀 김기화 이사는 "다문화 가정 학생들 중에 다양한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등 우리 사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맥도날드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팀워크와 우정을 나누고,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와 가족은 전화(02-376-3945)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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