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이 교제중이던 여자친구와 다음 달 화촉을 밝힌다.
배수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수빈인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연인인 30세의 대학원생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사회 1부는 정진영이, 2부는 이광수가 맡는다. 이은미,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은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배수빈의 예비 신부는 8살 연하의 대학원생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를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5월에는 양가 상견례를 하기도 했다.
한편 배수빈은 드라마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동이' '찬란한 유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26년'과 ''무서운 이야기' '마이 라띠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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